지인하고 맛난 점심도 먹고 지인이 사온 케익도 먹고 ㅎ
겨울이라서 가능한 일이네요 ..^^
농사철에는 바쁘다 보니 많은 시간을 낭비 할순 없지만
비농기인 겨울에는 이렇게 맛난것도 먹어 가면서
작은 여유로움을 즐겨 봅니다 ..
영하의 날씨에 몸은 움츠려 들고 바같 생활은 마냥 어설프기만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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