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골동네 아는 통장님댁에 갔는데 4 마리였던 토끼들이 반년 만에 이렇게나 많이 번졌지 몹니까.......ㅎ
토끼가 새끼를 낳았다고 너무 귀엽고 이쁘다고 자랑을 하시기에 가서 구경 해본다고 벼루고 벼르다가 어제갔습니다..
그 작던 토끼는 어느새 저렇게 저렇게 중간 토끼로 자라 있습니다......^^
오랫만에 토끼들을 봤습니다........귀엽고 이쁘네요......저만 이쁜건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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