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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농장에 입구쪽 풀하고 연못주변에 풀들을 하나하나 손으로 뽑았더니 오늘아침 손이쬐메 부었네요 ㅠ
일을 보면 고개를 돌려야 편한테 성격이 그러질 못하다 보니 에휴 ㅎ 눈에 보이기에 손으로 뽑다가 보니까
요기것을 보고 하는데 저기것도 보이고 쩌그것도 보이니 어쩝니까 뽑아야지요 ㅎ
그래서 어제도 어둑해 질때까지 밭쪽만 빼구 전체을 풀다 뽑았습니다 .....뽑고나서 보니 깨끗하니 좋으네요 ㅎ
제가 아마 이기분으로 시골에서 살지 싶습니다 ....ㅎ 일을 하면 한표시가 난다는거 이거 나름 매력있습니다 ㅎ
풀뽑은 깔끔한 주변을 바라보는 이기분은 음 ~~ 모라 그럴까요 아시려나요 이 기분을 ㅎ 아마 모르실 겁니다 ㅎ
쬐메 힘은 들지만도 자연이 주는 또다른 이느낌의 그 무엇 때문에 으아리네는 시골 여기가 좋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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