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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부터 남동생이 누나 우리 낙시한번 가자고 합니다 ....힘들지만도 그래 가자고 했습니다 ....ㅎ
딸도 출장이라 화요일에 오고 해서 오늘밤에 밤낙시 가기로 했습니다 .....
동생도 바쁘다보니 같이 밥한번 먹을 시간들이 없네요 ...잘됏다 싶어서 밤낙시 잠시 다녀오려고 하네요..
으아리네가 낙시하면 모두 좋아라 합니다 ... 그래서 오늘저녁에 삼겹살도 사서 맛난 낙시 갑니다 ㅎ
먹는거는 동생이 알아서 사오기로 했습니다 ...김밥도 사오라고 추가 했습니다 ㅎㅎ
부러우시져 ㅎ 부러우면 진다는거 ㅎㅎㅎ손맛좀 보려나요 ㅎ 글쎄요 ㅎㅎ그건 가봐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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