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오신 으아리네 지인 쟈니주 국장님이 십니다 ....^^*
오늘이 인천에서 오신지 3박 4일 되셨네요 ...ㅎ
시골이라 밤에 많이 눅눅하니 추운데...
코감기가 걸리신듯 하네요 애고 ㅎ
요즘 날씨에도 밤에 머리가 시리고 입김이 호호 나는게 얼마나 추운지 모르시겠다고 하시네요 ..ㅎ
산속이라 그런지 기온이 많이 시내 하고는 다르네요..
으아리네 산골은 5월 8일 어버이날은 지나야만 고추모종이라도 밭에 심어 봅니다...
4월에도 서리가 내릴때가 있습니다....
일찍 모종하나라도 사다 심으면 ..
잎들이 냉해를 입거나 찬바람에 타거나 영 션챦습니다...
멀리서 오신 지인 덕분에 이틀만에 비가림 활대 얹고 조리개 채우고 비닐 씌우고 클립 채우고 거의 끝났습니다..
동네에서 지인이 또 아이들 부인 모두 같이 와서 도와주는 덕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능력자... 엄지척......ㅎ 우리 쟈니주 국장님 모습을 찰칵 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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