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동네 이쁜 꼬마 아가씨 입니다 ㅎ
어느새 이렇게 6살이 되였네요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봐온 막내 딸래미 입니다
말도 잘하고 천상 치마만 고집하는 아가씨네요 ㅎ
아무리 추워도 유치원은 치마 입어야 갑니다 ㅎ
이제 이름도 쓰더라구요 교육이 꼭 받아야 하는것은 맞는듯 합니다 ㅎ
어디 아이들 모델 시켜도 될만큼 여쁘네요 눈섭은 얼마나 여쁜지요 ㅎ
지인댁에 놀러가서 커피도 한잔 마시고 아이들 노는거 구경하고 놀다가 왔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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