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 으아리네 오막살이 사는 이야기 블러그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

으아리네 숲속 야생화 ^^*

삶의 넋두리/한줄 이야기

점심은 이곳에서 ...

^^*!!~ 으아리네~~~ 2024. 3. 7. 12:59

 

 

 

점심은 오랫만에

밖에가서 먹었습니다 

 

입이 짧아 졌는지 위가 작아 졌는지

한접시 가져다 먹으니 배가 부르더라구요

 

더먹으라고 골고루 또 가져다 놓기에 

초밥하고 몇개 더 먹었더니 배가 불근 일어 납니다 

집까지 차로 태워다 주고  좋은 하루 였네요 

 

누굴까요 저렇게 밥도 사주고

집까지 태워다가 주고 

남동생 내외하고 먹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