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겸 점심을 지금 한술 떳습니다.......애휴 ㅎ
머가 그리 바쁜지 하우스 안에 비자루로 쓸것들좀 쓸어내고 손질하고 물좀 주려고 준비 하는데 이렇게 시간이 걸립니다..
차한잔 하고 나서 물주러 올라가려구요 짧게 잡아 한 세시간 줘야 하지 싶은데 글쎄요 ㅎㅎㅎ
오늘은 물만 주고 ...내일은 하우스안에 화분에 겨울내 난 풀들 모두 뽑아주고 묵은대 잘라주고
덩굴식물 나온거 자리 잡아 묵어주고 ...몇일 매달려서 정리해야 하지 싶습니다...
좋은 오후 시간들 보내고 계신가요 ㅎ 으아리네 같이 바쁘시지는 않으실거 같습니다 ㅎ
^^*!!~~~~~~~~~~~~~~~~~~
'삶의 넋두리 > 한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멀리 보이는 자연이 이뻐지기 시작 했습니다.....^^* (0) | 2016.04.26 |
|---|---|
| 으아리네 움막 앞에 텃새인 어치가 둥지를..........ㅎ (0) | 2016.04.19 |
| 2016년 3월 9일 오후 08:45 (0) | 2016.03.09 |
| 몸이 꾀를 부려서 오늘은 파업했습니다 ㅎㅎ (0) | 2016.03.01 |
| 눈이 내린 으아리네 시골길 풍경........^^* (0) | 2016.0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