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가 그리 불만인지 좋아서 인지 여자 친구를 찾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비도 안오누만 하루 종일 개굴개굴 입니다 ㅎ
목청은 무슨 오페라 가수인지 얼마나 큰지요 동네 이장 아저씨 손에 스피커로 방송 하는 목소리네요 ㅎ
암튼 연못에 여러 마리가 이리 퐁덩 저리 풍덩 얼굴을 안보여주고 해서 겨우 찰칵 했습니다 ㅎ그것두 뒤에서요 ㅎ
눈치가 얼마나 빠른지요 살금 살금 가서는 찰칵 ㅎ
이저녁에도 울어서 동영상 찍었어요 ㅎ 이따가 목소리 들려 드리겠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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