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눈을 쓸어 길을 내놔야만 으아리댁이 걸어다니는데 안 미끄러 집니다 ...ㅎ
안그럼 미끄덩 해서 엉덩방아를 쿵 한다지요 ㅎ
우리 깜숙이 데리고 산책이라도 하려면 필수네요 ㅎ
힘이세서 저를 질질 끌고 갑니다 ㅎ
이렇게 길을 내놔서 오늘도 무사히 추운 하루 잘 보냈습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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