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지를 한접 가차이 담았나 봅니다
한번은 전용 오이지 담는거 50개 사서
담아서 이집 저집 나누니 몇개 없어서
다시 40여개 통통한거로 사다가 담았어요
이것도 해서 이집열개 저집열개 그러니 또 없어요 ㅎ
사진속은 전용 오이지 50 반접 사다 담은건데
너무 얇아서 먹을게 없는거 같은데 아닥아닥 맛납니다 ㅎ
통통한오이 사다 담은거는 오늘 무침 해봐야 겟어요
애들 반찬해 주려구요 ㅎ
한번 더 해야 겠어요 ..
50개만 해서 나눔이 하다보니 읍네요 ㅎ
오이지 썰고 파송송 마늘조금 넣고
설탕 쬐금 이렇게 넣고 무침 햇네요
간이 맞아서 물에 썰어 헹구고 이런거 안하구요
그냥 썰어 무침하니 딱 좋으네요 간도 맞고 ㅎ
요즘 오이지 맛나요 한번들 해보시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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