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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의 어느날에...7학년 엄마는
그해따라 많이 달린 앵두를 하나하나 따시면서 ....
많이 좋아 하시던 기억이 납니다 .......
앵두가 굵다..어쩌면 이렇게 많이 열렸을까나 이쁘다..하시면서 ...
이렇게 이뿐 너희들을 내가 이렇게 따서 미얀하다 ..
그러시면서 열심히 앵두를 혼자서 다 따시던 우리엄마 ㅎ
산나물 뜯는일부터 ...저렇게 하시는것을
참 좋아 하시는 우리 7학년 엄마 이십니다...^^*
엄마 사진찍게 나좀봐봐요 ....그랫더니
왜 사진찍을라구 ...어떻게 하까나...하시면서
이렇게 저렇게 ㅎㅎ앵두나무까지 들고
포즈를 취해 주시던 우리 엄마 이시네요 ㅎㅎㅎ
우리 엄마가 어디 아프신데없이 지금같이만 ..
오래오래 나하고 이렇게 같이 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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