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추운데 이럴때는 따근한것이 제일 이네요...
따끈한 뚝배기 순대국밥 하고 뜨끈한 얼큰이 칼국시 하고 머를 드시렵니까 ....ㅎ
하나 골라 드시지요 ㅎ
으아리네도 날도 춥고 괜히 으시시 한것이 얼굴이 화끈이 하게 열도 나는듯 하고 해서
강지들 후딱 쉬하고 응가 시키고 따끈한 국시나 국밥 한그릇 먹으러 갈까 합니다 ㅎ
먹고 오늘은 감기약 하나 먹어야 하지 싶습니다...
가을부터 김장하 지난주 까지 열심히 쉬지 않고 달렸더니 몸이 이제 엄살 부릴때가 된듯 합니다 ㅎ
어제 아침도 물이 안나와서 추운데서 8시 부터 지하수 땜에 밖에서 점심때까지 있었더니
아마 몸살 감기가 오려나 봅니다 ...왠 만하면 약이란것은 수술 하고도 안먹는 사람인데
으아리네 아프면 우리 강지들 밥은 누가 주겟는지요 싸남쟁이들을 ㅎ
우리 강지들 위해서도 아프면 안됩니다 .....ㅎ
으아리네는 칼국시에 돈가스 하나 먹고 올거네요 ㅎ 왕돈가스 ㅎ
좋은 저녁 시간들 보내세요 ........강지들 데리고 산책 하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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