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으아리네 야생화
섬초롱과 범의귀과인 바위취가
봄이다 ~~ 이러면서
새잎들을 내보이고 있습니다 .
보이지도 않던 새순들이
비가한번 오고 두번오고
그러는 사이에 살금살금 컸나 봅니다 .
바위취는 ..
묵은 작년잎은 자주빛으로
새순들은 초록초록으로
각자의 명암을 내미는 중입니다 .
이렇게 초록초록 싱그럼 싱그럼이
하루 하루 열어가는 농부의 삶에
미소짓게 해주는 귀한 힐링거리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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