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하게 미니로 떠서 입히려고 했더니 너무 크게 떳어요 ㅎ
우리 봉숙이 궁디까지 따시겠습니다...ㅎ
밥준다고 밥그릇 6개 쭈르르 놓고 밥 담기 시작 하니까
집에 들어가서 떡허니 기다리네요 ㅎ
그래서 밥주고나서 찰칵 해봤습니다 ....ㅎ
아긍 다시 떠야 겠어요 모두 짧은 미니로 봄에 입힐거 ㅎ
겨울거는 모두 9 녀석들거 다 떳거든요 ㅎ
반려견에 대한 법이 어제 나오던데
그래도 우리 강지들은 시골이라 입마개 안하고..
우리 농장에서 실컷 뛰어놀고 할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ㅎ
리트리버 대형견부터 진돗개 그리고 중형견도 있다보니 케이지는 필수네요 ㅎ
그래야 강지들도 밥도 안심하고 먹고 잠도 괴롭히는녀석 없이 편히 잡니다 ㅎ
올해 봐서 높이 잔디심은 놀이터 위로 하우스를 높게 지어줄까 합니다
햇볕차단 그늘막도 반은 해주고 조금더 넓게 팬스쳐서 ..반은잔디 반은 흙이 있게요..
지붕을 수동개패기 채인달린거로 해서 열고 닫을수 있게 하면 잔디도 살고
강지들 놀때는 그늘막으로 닫아주고 가능하지 싶습니다...
시간이 되야 할건데 해주실분이 ㅎ 암튼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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