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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리네 무우청이 하우스앞에 높이 매달아 놨더니 건조가 잘되고 있습니다...^^
무우는 동치미담기 딱 좋았는데 무우청은 얼마나 채가 길고 좋던지요 .....
많은 무우 여기저기 한 30단 다 나누어 주고 나니 으아리네는 저만큼 남습니다....작년에는 더 많았는데 ㅎ
된장넣고 지글지글 국도 끓여 먹고 나물도 해먹고 보기만해도 마음이 부자인 으아리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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