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하우스를 여는데 뭔가 툭 하고 날아 가더라구요
크기로 봐서 새 같기도 해서는 아기새가 돌아 다니나 싶어서 살피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언듯 보니 무늬가 뱀 같기도 해서요 독사요 ㅎ 가장자리 날개 끝부분이 꼭 그렇게 생겼네요 ㅎ
놀랐네요 아주 ㅎ 자세히 보니 아주 험상굿게 생겼어요 크기도 크지만 ㅎ
참 오묘 합니다 ㅎ 나방에도 무늬가 제각각 이지만 이런 무늬는 또 처음 보네요 ㅎ
혹시 누가 아시나요 ㅎ 이나방의 이름을 찾아 주세요 ㅎ
,
'삶의 넋두리 > 한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이 사준 목에 거는 선풍기 ...........^^* (0) | 2018.08.01 |
---|---|
한 그루의 고목 나무로...........^^* (0) | 2018.07.26 |
도시와 시골의 기온차이.............^^* (0) | 2018.07.17 |
으아리네가 한 일주일 꼬박 바빴습니다 ㅎ (0) | 2018.06.30 |
으아리네 계곡에도 물소리가 제법 납니다 ㅎ .......^^* (0) | 2018.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