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깜숙이가 덩치가 제일 크네요...그래도 작년에 8월에 태어난 우리 보스턴테리어 봉돌이하고 아주 잘 놀아 주고 있네요 ㅎ
키가 작은 봉돌이는 우리 깜숙이 다리나 겨드랑이를 공격하구요...피하면서 놀아주는 우리 깜숙이는 바닥에 주저않아 놀아 줍니다 ㅎ
같이 놀다보니 깜숙이가 요령이 생겼습니다.......멋지게 생겼지요 저희 깜숙이요........^^*
산책을 할때는 주의 소리에 가장 민감 합니다......제가 으르릉 이러면 콧잔등을 실룩 거리면서 입술을 달삭 입니다 ...ㅎ
같이 다니면 든든은 한데요.....가자!! 이러고 달라면은 제가 코방아 찟기 딱 입니다 ㅎ
그래서 내려올때는 절대 가자!! 이소리 안하구요.,..올라갈때만 합니다 ㅎ 내려올때는 정말 통제가 어렵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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