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하고 응가 하고 밥먹고 코를 드르렁 드르렁 골며 자고 있기에...
몰래 찰칵 한다고 하는데 그 찰칵 소리에 눈을 저렇게 뜨고 처다 보네요..
자는데 뭐여 짜증나게 깼잔아 이런 표정 아닌가요 ㅎㅎㅎ
약간 심기가 불편한 표정을 짓은 우리 깜숙이 입니다...
요즘 살짝 배가 아픈지 이틀째 입니다.....ㅎ
풀어 놓고 키우면 좋은데 .,산골이라서 고라니나 고양이 오소리 토끼 족제비 너구리 등등 ..
산에 사는 동물들이 많아서 바시락 소리만 나면 그냥 산으로 뛰어 나갑니다...
저혼자는 감당 하기 어려운 대형견 입니다 ㅎ 어찌 쫒아거서 잡아 오는지요 ㅎ
몇번 풀러서 데리고 다니다가 아주 혼줄이 났습니다 으아리네가 ㅎ
그래서 외출시는 목줄을 꼭 하고......아니 목줄해도 들짐승만 보면 튀어 나갑니다 ..힘이 장사네요..ㅠ
추우니까 겨울에는 케이지에서 쉬고 ...
햇볕 좋고 안추우면 애들 모두 강지 놀이터로가서 놀게 해줍니다...
이렇게 해주는것도 쉬운것은 아니라는거 말하고 싶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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