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래도
아침기온은 영하 12도 였지만
낮기온은 영상 이라서
모처럼 물도 잠궈봤습니다 ㅎ
물배관 녹이면서
고구마 삶고 계란도 찌고
추운겨울 산골에서 먹을
간식거리 장만 했습니다
이제는 고구마도
한박스 반 남았나 봅니다
20박스가 다 어디로 갔나 없네요 ㅎ
다 나눔이 해서 주고
팔은것은 세박스나 되려나요 ㅎ
그래도 머 어떻습니까
농사 내가 지은거 내가 나누어 먹겠다는데 ㅎ
내년에는 더 많이 심어서 나눔이 더 해볼까 합니다 ^^
그래도 한파가 오늘 부터
조금씩 누구러 들어서 휴 할거 같습니다 ㅎ
오늘 저녁은 기온이 내려가는 속도 봐서는
배관 얼음 깨주러 안나가도 되지 싶은데
이따 봐야지요 안가지려는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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