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 으아리네 오막살이 사는 이야기 블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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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리네 숲속 야생화 ^^*

삶의 넋두리/한줄 이야기

강아지 집 십분이면 뚝딱 만들수 있습니다 .............^^*

^^*!!~ 으아리네~~~ 2015. 5. 12. 09:56

 

 

 

 

 

 

 

 

 

 

 

 

 

 

 

 

 

 

 

 

 

 

 

 

 

      으아리네가 작은 장모치와아 여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그런데 집이 하나 있어서 말티스인 설이하고 같이 살고 있습니다..

      한나가 집에 들어가 자면 하나는 나와자고 그래서 제가 집을 하나 만들어 줬습니다 ..........^^*

      세탁소 옷걸이 두개와 테이프 제 티하나........그리고 아래는 이쁜 한과박스 하나를 준비했습니다.......^^*

      이렇게 준비해서 옷걸이는 두개를 반듯하게 펴서 박스에 X 자로 해서 한가운데는 테이프로 감아 주고요...

      박스 네 귀퉁이에 옷걸이를 꽃아 주었습니다.......그리고 제 티 팔부 정도 되는 여름 티를 하나 위에다 덮어 주었습니다....ㅎ

      티의 목 부분을 강아지가 들어가는 입구로 오게 조정을 하고 양쪽옆은 팔은 제일 아래 사진처럼 묵어 주면 됩니다...^^*

      해놓고 나니 이쁘기도 한거 같아요 ㅎㅎ 제생각에 막상 집주인은 낮설은지 덥석 들어가지는 않네요 ㅎㅎ

      반려견을 키우시는 집에서는 한번 만들어 보세요......금방 뚝딱 만들수 있습니다......강아지가 크면 아빠티로 하시면 될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