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리네 미니 하우스 아래 오래된 작은 통나무 의자를 하나 놨습니다.....커피도 한잔 마시고 경치도 구경 하게요.....ㅎ
여기 앉으면 맞은편에는 아주 멀리까지 산들이 보이고 그 사이에 작은 도로에는 차들이 다니는게 아주 작게 보입니다...
머리 위로는 미니 하우스의 작은 들창문이 있습니다.......이 들창문을 제가 또 엄청 좋아라 한다는거 ..^^*
턱턱 갈라지고 연륜을 가진 이 의자가 세월을 느끼게 하지만 그마저도 아름답게 느껴 집니다....^^
자연이 DP 되있는 들창문 아래 ....이 공간에서 자연 한모금 넘기는 이 느낌을 아시려나요 ㅎ.....차한잔 하러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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