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파를 지인한테 구입 해서 담았는데 안맵고 맛나게 먹어서 한버 쪽파김치을 더 담아 먹자 이럼서 마트에 가서 쪽파를 두단 사오다 철물점에 살게 있어 갔는데 쪽파 이야기 햇더니 쪽파로 강회 해먹음 맛나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ㅎ 그래서 한단을 해먹으라고 주고 저는 다시 마트가서 한단을 더 사왔어요 ㅎ 두단 다듬는데 시간이 제법 걸리네요 애들은 길으면 썰어 달라고 해서 아애 썰어서 담았어요 세등분 했는데 그래도 크네요 다음에는 집어 먹기 좋고 안입에 쏙 들어가게 네등분 해야 겠어요 고추가루 소금 설탕조금 마늘 이렇게 넣고 버물버물 했습니다 아니 그런데 그맛이 아닙니다 맛이 ㅎ 쪽파가 자라서 약이 올랐어요 그래서 맵더라구요 매운줄 알았으면 물에 조금 담가서 매운맛좀 빼서 할건데 세상에 보름정도 더 컷다고 꽃대도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