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 으아리네 오막살이 사는 이야기 블러그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

으아리네 숲속 야생화 ^^*

삶의 넋두리/주인장 취미공간

2006년 어느날에 손으로 꼼지락 꼼지락.....

^^*!!~ 으아리네~~~ 2014. 12. 9. 09:53

 

 

 

 

 

 

 

             오늘 아침은 겨울 답지 않게 햇님이 방긋이 웃는 아침 입니다.....웃는 얼굴속에 냉기도 품고 있지만 ㅎ

             추위가 몇일은 뒷걸음 쳐줘야만 할일을 하는데 이번주까지는 추은듯 합니다..

             어제는 봉숙이가 조금 몸이 않좋아 보여서 6시가 다돼서 고속도로 타고 봉숙이 다니는 동물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봉숙이 상태를 보고 갈때는 걱정을 많이 하고 갔는데 다행이 걱정할만큼 큰일은 아니라서 휴 했습니다..

             웃고있는 햇님을 믿고 일을 저질러 볼까나 아니면 이번주는 참아 볼까나 ..할일을 두고 이러고 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