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를 쓴 여자아이와 남자 아이가 한 셋트 입니다.........^^
개구장이 모습 같기도하고 어깨에 둘러멘 농기구가 귀엽습니다 ....
오늘은 시골 동네에서 저녁식사 하자구 6시정도에 보자구 하는데 ...가야 겠지요.?..ㅎ
사실은 어제도 시골 지인한테 등에 메는 분부기 빌려서 가져다 드리러 가서는 커피 한잔 주신다는것이..
커피에..저녁에...이웃집 생일미리 당겨서 하느라고 며느리 사위 할거 없이 다 모여 있으니 .
맛난거 먹으러 오라 해서는...그댁에 들려서 음료수에 LA갈비에 쭈꾸미에...그리고 다시 커피을 마시고 오려는데 ...
다시 동네 가까이 지네는 형님댁에서 칡 칼국수 햇다구 오라구 전화가 오는 겁니다...
안가자니 삐지실거 같으고 밥은 먹었는데 우야노 싶고 허나 안갈수 없으니 동네 지인 부부하고 같이 가서.
맛난 칼국시에 커피도 마시고 .배는 불룩 ㅎㅎ....그런데 오늘도 지인부부가 저녁이나 먹자고 하시니..
바쁘신분들 늦지 않게 시간 마추어서 가봐야 할거 같습니다.....^^*
봄햇살 만큼이나 행복의 햇살이 마음에 즐거운 빛을 전해 주는 주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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