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카리꽃을 으아리네가 화단에 많이 심었습니다...월동을 한다고 해서요
그런데 해마다 수량이 자꾸 줄어 드네요 ..
우애된일인지 흙이 안맞는지 산속 추위가 안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
가늘게 잎이 나오고 꽃도 작고 그렇지만
그래도 무스카리 라는 이름은 알아 볼수 있게 꽃대를 올렸습니다 ㅎ
거름 같은것을 안주고 자연 그대로 키워서 그럴수도 있을거 같다 라는 생각도 듭니다
가을에 낙엽 쓸어서 덮어주는 그정도가 거름의 전부 거든요 ...
우야둔둥 올해도 이렇게 무스카리 꽃을 볼수 있어서 좋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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