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 난로위에 코펠놓고 군고구마 구웠습니다.....따실때 하나씩 드시어요 ...........^^*
미니 연못에 붕어들이 나들이를 다니기 시작하고 해서는 지하수를 연못에 가득 채워 주었습니다.....^^
아직은 연꽃대도 그냥있고 보잘것없이 초라한 연못 이지만...앞으로 한달만 있으면 연못에는 아주 이쁜
노란 어리연들로 가득 할겁니다.....보고 싶은 노란 어리연.....님들은 아시나요 이 기다려지는 설레임을 .....^^*
^^*!!~~~~~~~~~~~~~~~~~~~~~~
'삶의 넋두리 > 한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빗님이 오셨다고 계곡에도 이렇게 물이 흐르네요... (0) | 2015.03.18 |
|---|---|
| 따뜻한 차한잔 하시면서 여유있는 하루들 되세요.....^^* (0) | 2015.03.13 |
| 으아리네도 묵은순 걷어내기 시작 했습니다....^^* (0) | 2015.03.09 |
| 으아리네는 오늘 동네 어르신댁 포도밭으로 출장 갑니다.........^^* (0) | 2015.03.06 |
| 들깨 심었던 밭에 고라니가 이렇게 응가를 ..... (0) | 2015.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