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 으아리네 오막살이 사는 이야기 블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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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리네 숲속 야생화 ^^*

촌시런시골이야기/원주민과알콩달콩

지인댁 반려견 공탄이가 아빠가 됐어요 ㅎ

^^*!!~ 으아리네~~~ 2019. 7. 14. 07:11













가깝게 지내는 원주민댁 반려견 이르은 구공탄 ㅎ 공탄이가  아빠가 됐습니다 ㅎ

몸전체가 시커메서 연탄을 닮앗다고 공탄이로 이름을 지여서 키운지 이년 입니다 올해 여름이면 ㅎ

으아리네 금동이하고 같은 형제네요 ㅎ

같은날 같이 데려와서 키우고 있는데 으아리네 차소리 알아듣고 차만 대면 대문 안에서 짖고 난리 납니다 ㅎ

곰같이 눈은 갈색은 검정색 털이라서 대문앞에 아무도 못들어 옵니다

싸남이 역활 제법 하면서 집도 잘 지키는데 어버이날  이름도 여쁜 겨울이 하고 장가가서

지난주 금요일에 여쁜 4 남매 아빠가 됐습니다

그런데 제일 늦게 낳은 막둥이는 멀리 세상을 떠났다네요 가슴아프게..

그래서 삼남매 머스마둘 가스나 하나 이렇게 무럭 무럭 잘크고 있씁니다..

무슨 강아지가 낳자 마자 그날 부터 끙얼 끙얼 목소리가 얼마나 크게 끙얼 되는지요 ㅎ

의사 표현 똑바로 하는 아빠 똑 닮은 강아지들 입니다 ㅎ

옷도 아빠하고 똑 같이 입었네요 ㅎ 성격도 아빠 어릴적 하고 같은듯요 자는 폼까지 똑 같아요 아주 ㅎ

커피 한잔 마시러 더러 가는데 꼬물이 이쁜 강아지도 볼수 있어서 좋으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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