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리네 반려견들 저녁 밥 입니다 ㅎ
물도 모두 갈아 주고 그릇에 표기한 각자의 밥그릇에 밥을 담을때면
강지들이 빨리 밥달라고 아우성 입니다 ㅎ
그래도 군기반장 으아리네가 한번 고개들고 쓰윽 처다보면 모두 일시에 조용~~ ㅎ
각자 집에 맛나게 먹으라고 배달이 끝나고 먹은 그릇 씻어 놓으면 으아리네도 하루 일과가 끝납니다 ...ㅎ
,
'삶의 넋두리 > 이러쿵 저러쿵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려견들 봄에 입을 미니옷 뜨기 ..보스턴테리어용 ㅎ (0) | 2018.02.08 |
---|---|
부속 하나 때문에 지하수 모터가 멈추고 모든 물은 꽁꽁 ㅎ.. (0) | 2018.01.30 |
으아리네 반려견 장모치와 옷떳는데 앙증앙증 ㅎ (0) | 2018.01.25 |
반려견 우리 테리어 봉숙이 옷 떳어요 너무 화려한가 ㅎ (0) | 2018.01.19 |
어제는 참 답답하고 씁쓸한 하루 였습니다..... (0) | 2018.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