햊
점심겸 아침겸 해장국 한그릇 먹으러 왔습니다....ㅎ
파김치 좋아라 한다고 맛난 파김치에...
양념한 고추까지 듬북 주시고 것절이도 많이 ㅎ
밥도 먹고 더먹으라고 친절 하신 우리 식당 아주머니 ㅎ
당골은 이래서 좋은가 봅니다 ㅎ
가끔 밤에 농장에서 집으로 가다가 한그릇씩 하고 가는 울00 해장국집 입니다 ..
물론 시골동네 지인들 하고 점심 먹으러도 가지요 ㅎ
오늘은 시내 볼일좀 보고 들어오는 길에 혼밥 하러고 들렀습니다 ㅎ
이열치열이라 했습니다 ㅎ더운날 따끈따끈한 해장국 같이 드시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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