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봉숙이가 잘자고 낮에 움막의 온도가 올라가기에 입혔던 옷을 벗겨 놓았더니 아주 신나서 뛰어다닙니다 ..ㅎ
얼마나 집요 하게 장난을 치는지요 제손을 물기에 아파서 스윽 밀어 내면 다시 달라들고 또 달라들고 ㅎㅎㅎ
장난좀 같이 해주다 보니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네요...ㅎ 당분간은 우리 봉숙이 덕에 웃을일 많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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