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토요일인 25일에 이쁜 강쥐 두마리를 데려 왔습니다....
우리 봉팔이 여친을 데려 오랫더니 이렇게 어린 강아지를 여친으로 데려왓네요 ..
보스턴 테리어가 승질이 안좋아서 다큰여친은 아마 싸우고 그럴거라구요 여자 아기를 데려 왔어요..
아들이 데리고 있으면서 3차 예방접종까지는 했다고 2주 뒤에 한번 또 해야 한다네요...
얼마나 활달하고 성격이 좋은지요 ...깨물고 그래서 수건으로 장난감 하나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일요일에 시골농장에 데리고 갔는데 그 추위에는 너무 힘든데 잘크려나 모르겠습니다..
한마리는 말티즈 여자아이인데 얌젼 하기는 한데 끙끙거리네요..당분간 낮설어서 그러겠지 싶습니다...
새식구 모두 잘크겠지요....^^*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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