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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담으려고 다듬는데 올라오는 봉팔이를
내려가라구 야단쳤더니 삐진 우리 봉팔이 ㅎㅎ
말썽은 피우지만도 껌벅거리는 두눈보면은
그냥 제가 넘어가 버린답니다 ㅎㅎ
덩치가 우리 봉춘이나 봉돌이보다는 커서
몰래 먹을거 하나라도 더 챙겨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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