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놓고 다니기도 하고 그러니
매일 만보 정도는 걷지 싶습니다
신발이 금방 헤어집니다 ㅎ
새신을 신으면 발에 꼭 맞던것이
조금 신고 다니다 보면
누구 신발인지 모르게
꼭 맞던 신발은 헐렁헐렁 해지네요
오빠 신발 뺏어 신은듯 말입니다 ㅎ
오늘도 이제서 강지 밥줬습니다
밭에나가서 오늘은 대파 모종 심고
마늘쫑 뽑으려구요
비소식이 자꾸 밀리니
흙에 비좀 흠뻑 맞추고
고구마 땅콩 심을까 합니다
해서 오늘은 두가지만
대파모종과 마늘쫑 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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