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견들 응가하고 산책 하면서 어둑어둑 해질 무렵의 으아리네 산속 풍경을 찰칵 해봤습니다 ...^^
지는 해가 거의 넘어가면서 만든 산속의 풍경은 감나무가 만들어낸 하늘아래...
하우스의 밝은 빛으로 그려진 하나의 작품 인듯 합니다 ..
으아리네가 이시간의 이풍경을 참 좋아라 합니다 ㅎ
이풍경도 11월말 부터 3월말 정도까지만 볼수 있는 풍경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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