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장모 치와라서 털실로 코를 잡는데 고민좀 했습니다 ㅎ
총 46코 했습니다 앞판과 뒷판을 떠서 이은것은 아니구요 ... 작은 대바늘 4개로 통으로 떳습니다
전체 코를 반으로 나누어서 양쪽 끝으로 코를 안뜨고 위로 올려 뜨다가 다리가 들어갈 만큼 되었을때 다시 통으로 떳습니다
아주 맞춘듯이 딱 맞습니다 ㅎ 딸래미가 노랑색으로 뜨라해서 떳는데 이쁘네요 아주 ㅎ
아긍 우리 귀욤둥이 강아지들이 안춥지 싶습니다 ㅎ
강아지들 옷떠 주라고 털실 기부 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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