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리네 반려견들 올해 마지막 약 먹였습니다 ...^^
마음 같아서는 안먹이고 싶지만 자연속에 살다보니 강지들이 혹시라도 위험 할까봐서 챙겨 먹입니다..
심장사상충하고 기생충약하고 9마리 모두 먹였습니다 ...9월 1일날 ㅎ
이녀석들이 제가 먹이믄 안먹는 녀석이 있는데 아들이 먹이니까 아주 샘을 내면서 잘 먹네요 ㅎ
엄마가 먹이라믄 하루 이틀 미루고 못 믿는다고 아들이 ㅎㅎ 덕분에 저는 걱정거리 하나 덜었습니다 ㅎ
먹이고도 응가도 잘싸나 살펴보고 이상이 없이 혹시 약먹어 부작용은 없는지
살펴 봣는지 응가도 건강하고 밥도 잘머고 평상시와 다름 없네요 ㅎ
벌써 서늘한 바람이 산들 산들 불어 오는 계절이 됏네요 우리 강지들 하얀 눈밭에서 딩구는 날도 얼마 안남은듯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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