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리네 래보라도 리트리버 깜숙이 입니다 ㅎ
원래 앉아 차려 엎드려 기다려 발 머 이런거서 부터 축구는 또 얼마나 잘하는지요 ㅎ
그런데 사납기도 합니다 ㅎ 까만몸에 화가 나서 하얀 이빨을 들어내면 까만 치타네요 ㅎ
오늘은 간식을 가지고 우리 봉춘이 봉돌이 봉숙이 진국이 우리 깜숙이 모두 나누어 주고
간식 몇개 손에 쥐고 우리 깜숙이 하고 기다려..........놀이 하는 중입니다 ㅎ
저 큰 덩치에 손가락 한 마디만 한 간식 좀 얻어 먹겠다고
앉어 엎드려 차려 발 뽀뽀 머해야되 ㅎ 시키는데로 다하는 중 입니다 ㅎ
그중에도 간식 앞에 놓고 기다려 하는 중인데 먹어 하기 전까지는 저렇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
아주 그 집요 함이 대단 하다는거 ㅎ 눈을 못 뗍니다 간식에서 ㅎ
그 간식이 뭐라구 저렇게 바라 보고 있는것인지 우리 깜숙이 눈에서 꿀이 떨어 지는 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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