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 전용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으아리네 보스턴테리어 여자아이 이름은 봉숙이 입니다 ...ㅎ
3살 이구요 ....우리 봉숙이 한테는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ㅎ 이름은 봉돌이네요
얼마나 성격이 밝고 활달한지 정신이 없습니다 ㅎ
털이 단모종이라서 겨울에 추울까봐 햇볕이 좋을때만 나오네요 ㅎ
옷은 으아리네가 몸베바지로 만들어준 수제옷 입니다 ㅎㅎ
우리 봉돌이는 옷을 입히면 아침이면 벗겨져 있습니다 ㅎ 혼자 옷도 잘벗어요...어찌 벗는지 모르겠지만 ㅎ
그렇지만 우리 봉숙이는 잘입고 있습니다 .추위를 많이 타는거 같아요 보스턴테리어종이
옷입히고 방열등 켜주고 그러네요..ㅎ
암튼 우리 봉숙이 신났어요 그냥 ....ㅎ
속상한점이 하나 있다면 아기 때도 귀가 잘들렸는데 ..
작년 부터 귀가 모두 안들리는듯 합니다...
소리에 반응이 없습니다 ...그래서 불러도 못알아 들어서 그러는지
가다가 뒤돌아 보고 그러네요 ...그래서 더 마음이 가고 쨘하고 그렇습니다...^^*
그래도 우리 봉숙이나 으아리네나 둘이 행복하면 되는거 아니겠는지요 ㅎ
한동안 밥을 안먹어서 애를 태우더니 요즘은 우리 봉숙이가 밥을 싹싹 비워서 이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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