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진달래 꽃 봉오리에서
진달래의 화려한 꽃잎들이
베시시 웃습니다
강지들 산책 하면서
울타리 넘어 핀 진달래
까치발 들고 찰칵 해봤습니다 ㅎ
개나리도 피고 진달래도 피고
봄은 깊은 산속 개울가에도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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