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양지 바른곳에서는 냉이들이 꽃이 핀것도 보입니다.......으아리네 있는곳은 춥다보니 아직은 냉이가 적당하네요.
자연에서 그대로 자란 자연산 싱싱한 냉이를 캤는데 냉이가 틈실하고 겨울을 지난 색이 얼마나 이쁜지요....^^
냉이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 약간 빼구요..비닐백에 한번씩 먹을 만큼 적당히 넣어서 구멍 살짝 뜷어서 공기 빼주고
납작하게 차고차곡 만들어서 냉동실에 보관했습니다.....이렇게 먹으면 일년내내 냉이향 그래로 금방 캔것같은]
냉이를 먹을수 있답니다.........냉이가 틈실해 보이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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