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배는 출출하고 간식으로 냄비우동 어떠신지요 ...한그릇들 하시지요....^^
내일하고 모레 비가 온다니 이런저런 생각하느라 잠이 안오네요...
한그릇 비우고 나면 잠이라도 오려나 싶어서요...요즘 자주 이렇게 잠을 못자네요....ㅎ
^^*!!~~~~~~~~~~~~~~~~~~~~~
'산골텃밭이야기 > 촌시런시골밥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싱싱한 자연산 냉이캐서 냉이된장국 끓였습니다....^^* (0) | 2015.03.25 |
---|---|
으아리네 지금 이시간 엄나무 마늘 백숙 하고 있습니다.......^^ (0) | 2015.03.18 |
자연산 둥글레하고 키운 옥수수 말린거 뻥튀기 해왔습니다....^^ (0) | 2015.03.17 |
오늘도 조기 3마리 찜기에 쪘습니다.......^^* (0) | 2015.03.10 |
조기찜을 분명 2 마리 쪘는데 한마리 행방이...... (0) | 2015.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