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레 말려둔거 하고 옥수수 말려둔거 뻥튀기 아저씨 한테 가서 튀겨 왔습니다.....물 끓여 먹으려구요......^^
옥수수는 마져 말린거 가져가서 튀겨와야겠습니다.....옥수수는 한번 튀기고 남았어요 두번 튀길 거리가 못돼서...
둥글레는 5 깡통 튀겼네요......한동안은 잊어 버리고 물끓여 먹을거 같습니다......^^*
저희 동네도 있어요 뻥튀기 아저씨 ..그런데 문창동 시장에 토요일에만 오시는 분이 계시는데
저는 그분이 튀기시는게 마음에 들어서 그분에게 가서 튀겨 왔습니다.....^^*
^^*!!~~~~~~~~~~~~~~~~~~~~~~~
'산골텃밭이야기 > 촌시런시골밥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으아리네 지금 이시간 엄나무 마늘 백숙 하고 있습니다.......^^ (0) | 2015.03.18 |
---|---|
늦은 시간 출출 한데 냄비우동 한그릇 하시지요...^^* (0) | 2015.03.17 |
오늘도 조기 3마리 찜기에 쪘습니다.......^^* (0) | 2015.03.10 |
조기찜을 분명 2 마리 쪘는데 한마리 행방이...... (0) | 2015.02.28 |
콩나물볶음과 어묵볶음..........^^* (0) | 2015.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