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원주민 지인 댁에서 살고 있는 지이댁의 고양이 입니다.....
얼마나 능구렁이 인지 사람이 만지면 더 만지라구 들이대지를 않나.... 배고프면 밥달라고 야옹야옹 울어데고 ㅎ
주인 보양 해주고 싶은지 찍찍이도 물어다가 놔주기도 하고
혼자 스윽 나갔다가 귀가 하시기도 하는데 차를 그렇게 무서워 한다네요 ㅎ
좋은거지요 차를 무서워 하면 도로에 나가서도 조심할테니 말입니다 ㅎ
암튼 의자에 앉어 있는데 이뻐서 찰칵 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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