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동네 지인댁의 귀욤둥이 막내 유라 입니다 ㅎ
아긍 볼때마다 얼마나 구엽고 이쁜지요 ㅎ 올해 두돌 지났어요 ㅎ
이웃동네 마실가서 우리 유라 올때 됏다기에 잠시 차한잔 마시면서 기다리다가 유아원 차에서 내리는 아가를 만났네요 ㅎ
반갑다고 웃는데 아긍 으아리네 유라만 보믄 껌벅 넘어가네요 ㅎ
속눈섭은 인형 같습니다 ㅎ 아긍 이렇게 글을 쓰면서도 눈에 선하게 그려지는 유라 눈섭 이네요 ㅎ
실물은 사진 보다 훨씬더 이쁘구요..인형 같습니다 ㅎ 이쁘지요 우리 유라 ...ㅎ
^^*!!~~~~~~~~~~~~~~~~
'촌시런시골이야기 > 원주민과알콩달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골 지인 부부와 저녁식사..........^^* (0) | 2017.02.16 |
---|---|
시골 동네 어르신들 하고 맛난 점심 먹었답니다,,,,,ㅎ (0) | 2016.12.13 |
시골 지인의 3년산 백도라지 수확중 입니다....^^* (0) | 2016.11.10 |
시골 동네 어르신이 점심으로 국시를.......ㅎ (0) | 2016.10.23 |
동네 꼬마의 노랑 고무신.............ㅎ (0) | 2016.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