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래미가 떡볶기 먹고프다고 해서
만들엇습니다....브로콜리도 넣고 ㅎ
좋아하는 어묵도 듬북 넣엇네요
작은 떡을 어묵에 돌돌
말아 먹으니 맛이 그만 입니다...........ㅎ
항상 바뿐 딸인데 이렇게 몇일
같이 잇으니 저는 좋으네요 ㅎ
간식도 오랫만에 해줘 보구요 ㅎ
시간이 없다보니
식사도 같이할 시간이 없거든여 ㅎㅎ
해주면서도 넘 좋습니다......ㅎ
출출한 이시간 부로콜리 떡볶기 한접시 드시지요...........^^*
^^*!!~~~~~~~~~~~~~~~~~~~~~
'산골텃밭이야기 > 촌시런시골밥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으아리네 부로콜리 불고기 한점 드시지요 ........^^* (0) | 2014.01.29 |
---|---|
오늘 점심은 순두부 찌게.........^^* (0) | 2014.01.24 |
오늘 저녁은 묵밥과 김치굴전 ............^^* (0) | 2013.12.14 |
지인에게 보내드릴 김장김치와 석박지 담았어여......^^* (0) | 2013.12.05 |
지인에게 주려고 석박지 담았습니다..............^^* (0) | 2013.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