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의 작은 움막..............^^*

 

 

 

 

 

 

 

 

 

 

산속의 으아리네 움막 입니다 ......ㅎ 찌그러져도 좋고 ...비가 뚝뚝 떨어져도 좋은 밭일 하다가 잠시 쉬는 휴식처 이기도 하네요 ^^

하우스 위에 다락을 만들었습니다.......이것저것 곡식도 넣어 놓고...

햇볕에 강하다 보니 하우스 위층 다락으로 만들어 놓은 곳은 말려야할 곡식들을 잘 맗릴수 있습니다.....

아래는 36도의 현재의 현실 온도 이지만 다락은 문구점에서 산 55도의 수은 온도게가 끝까지 올라가서 더이상 올라가지를 않습니다..

한 60도 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그래서 그런지 태양초로 말린 고추들 완전하게 말리는 마무리 작업은

다락에서 널어서 말립니다....깨끗하게 잘마를 뿐더러 비가 와도 걷을 걱정을 안해도 되다보니 그렇게 좋을수가 없습니다 ㅎ

으아리네가 개발한 말리는 태양초 작업장 입니다 ㅎ아래는 움막으로 ..다락은 곡식 건조장으로 ㅎㅎㅎ

올해 자연재배로 기른 고추를 수확 했는데 햇고추 태양초로 말린게 20근 정도 말렸습니다 ㅎ

어제 딴거는 오늘 햇볕에 한3일 널었다가 다락으로 옯겨 야지요....^^*

한주를 시작 하는 월요일 입니다.....오늘 으아리네는 노각 30키로 배송 해야 하구요..

고추 널고 풀좀 뽑을까 했는데 기온을 보고 풀은 뽑아야 할거 같습니다 ....

좋은 한주들 시작 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