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리네 시골 가는 벗꽃길이 이렇게 벗꽃이 만개 했습니다 .....^^*
일년을 기다렸다가 보는 벗꽃이 오래가면 좋겠지만 오래는 못보기에 더욱 아쉬운 벗꽃 이기도 합니다..
봄이라고 꽃나들이 간다고 일부러 야외로 꽃구경들 다니는데 ...
으아리네는 복이 많은가 봅니다 ...일년 365 일을 이렇게 이쁜 이길을 다니네요 ㅎ
봄에는 이렇게 이쁘게 꽃을 피워줘서 고맙고 ...꽃이 지면 이쁘게 잎들이 오가는 이들을 반겨줘서 고맙습니다..
농장가는 이길이 으아리네는 참 좋습니다...,,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항상 한결 같이 으아리네를 반겨 주거든요 ..^^*
이길이 궁금 하시면 댓글 주세요 알려 드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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