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선선해지고 빗님 마져 이렇게 내려주는 날이는 잠시 쉴수 있는 도시 농부 입니다.......
나이가 묵어서 인지 내리는 빗님이 회초리로 변해서 온몸을 두둘겨 패고 있는듯.....감기 몸살에 온 몸이 다 아픈듯 합니다..
후두염이 심해서 목넘김도 수월지 아니하고...마디 마디 안쑤시는 데가 엄꼬....애휴.....ㅎㅎ
그래도 비오는날 푸닥거리는 해야쥬.......부칭게 부쳐봤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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