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노란망태버섯이 피였네요 아직 찬바람도 안나는데 산속이라 그런가 봅니다 ...
요즘도 산속에는 추워서 문을 닫고 자야 하네요 ㅎ
계곡이 있어서 그런건지 낮에 해가 뜨면서 부터 점심때 잠시 덥고 이후에는 선선하니 그러네요
산속이라 습해서 그런지 장마철 부터 이름 모를 버섯들이 하나 둘 피기 시작 하더니
이제는 노란망태버섯이 피네요 좋은 효능도 가지고 있는 노란방태버섯 올해 처음 만난 버섯 입니다 ...
산에 가면 슬슬 벗서들이 보일수도 있을듯요 노란 꾀꼬리버섯도 피였나 가봐야 겠습니다 ㅎ
꾀꼬리버섯은 오이꽃버섯이라고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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